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인테리어 페인트 시공 전문 ‘하얀궁전페인트’입니다.
올해로 47세, 세 딸아이의 아빠로서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신념 하나로 15년째 현장에서 붓과 롤러를 잡고 있습니다. 수많은 고급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하며 터득한 노하우는 단 하나, ‘기본에 충실한 꼼꼼한 밑작업이 최고의 퀄리티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사무실 내부에 있던 기존 공간을 새롭게 ‘회의실’로 탈바꿈하기 위해 저희를 다급하게 찾아주신 고객님의 사연이 담긴 곳입니다.
이곳은 원래 사방 벽면에 흡음재(방음 스펀지/보드)가 빈틈없이 시공되어 있던 공간이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이 공간을 깔끔한 회의실로 용도를 변경하기 위해 부착되어 있던 흡음재를 모두 뜯어내는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을 아끼고자 셀프 페인팅을 계획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흡음재 철거라는 것이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아무리 조심스럽게 살살 뜯어낸다고 하더라도 벽면이 온전할 리가 없죠.
현장에 도착해서 본 벽의 상태는 그야말로 처참했습니다. 벽 전체가 흡음재를 고정했던 강력한 접착제와 본드 덩어리들로 뒤덮여 있었고, 억지로 뜯어내다 생긴 깊게 패인 상처들이 벽면 가득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도저히 셀프로 수습할 수 없는 엄청난 작업량과 참담한 벽 상태를 보시고는 깊은 고민 끝에 15년 경력의 하얀궁전페인트로 긴급히 연락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페인트 시공은 도화지가 깨끗해야 결과물도 완벽합니다. 이런 상태의 벽면에 바로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상처 위에 화장품을 덧바르는 것과 같습니다. 곧바로 복원이라는 대공사에 돌입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벽에 들러붙은 끈적한 접착제와 본드 잔여물을 전용 스크래퍼로 최대한 긁어내고 제거하는 고된 작업이었습니다.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힘든 과정이지만, 이물질이 남아있으면 페인트가 100% 들뜨기 때문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필수 공정입니다.



다음은 벽을 평평하게 만드는 면 잡기(퍼티/빠데) 작업입니다. 하지만 이번 현장처럼 뜯겨 나가 깊게 패인 곳이 많은 경우에는 일반 퍼티만으로는 두껍게 메울 수도 없고 건조에 며칠씩 시간이 소요됩니다.
여기서 15년 경력의 노하우가 발휘됩니다. 깊게 손상된 부분은 굳는 속도가 매우 빠른 ‘초속경 보수몰탈’을 사용하여 1차로 단단하게 뼈대를 세우듯 보수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건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벽의 내구성을 튼튼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몰탈 보수 후, 그 위로 본격적인 퍼티 작업을 무려 2번에서 4번까지 반복해서 올렸습니다. 바르고 말리고 샌딩하고, 다시 바르고 말리고 샌딩하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 비로소 유리알처럼 매끄럽고 평평한 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완벽하게 복원된 벽면 위로 고급 화이트 페인트를 고르게 도포하여 모든 시공을 마무리했습니다. 덕지덕지 붙어있던 본드와 흉측하게 파여 있던 상처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신축 건물처럼 깔끔하고 화사한 회의실이 탄생했습니다.


벽 상태 때문에 며칠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셨다던 고객님께서도 완성된 방을 보시고는 “이제야 진짜 쾌적한 회의실로 쓸 수 있게 되었다”며 안도의 한숨과 함께 깊은 감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땀 흘린 만큼 정직하게 나오는 페인트의 매력을 다시금 느낀 뿌듯한 현장이었습니다.
세 딸의 아빠로서 내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라 생각하며, 아무리 까다로운 현장이라도 대충 덮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골치 아픈 사무실 원상복구, 셀프 철거 후 수습이 불가능해진 벽면 등 확실한 복원과 프리미엄 페인트 시공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15년 경력의 ‘하얀궁전페인트’로 문의해 주십시오. 확실한 결과물로 공간의 가치를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